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버 텍스트 (문단 편집) == [[유희왕]] == 유희왕 [[유희왕/OCG|오피셜 카드 게임]] 및 [[러시 듀얼]]에서는 [[일반 몬스터]] 및 일부 토큰 전용 카드에만 적혀있다.[* 유희왕 크로스 듀얼에는 [[스타더스트 드래곤]], [[No.39 유토피아]]와 같은 효과 몬스터에도 플레이버 텍스트가 존재한다.] 그 외의 카드들은 같은 칸에 카드의 효과가 적혀 있을 뿐이다. 이는 2기까지의 프레임이 상당히 작아서 효과를 적을 칸조차 부족했기 때문으로 추정되나, 이후 카드들을 보면 효과만을 다 적기에도 칸이 조금 작은 경우가 많다. 덕분에 [[유희왕/카드군 일람|테마를 이룬 카드]]들이 많이 등장하는 유희왕 OCG에서는 타 TCG와 달리 다양한 설정을 즐기기 어렵다. 그런 재미를 찾는 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일러스트 간의 연계나 일부 몬스터 카드들의 깨알 같은 보너스 출연 등을 즐길 수밖에 없다. 그래도 가끔 [[후코의 마포석]]이나 [[클리포트 툴]]처럼 대형 떡밥을 던지는 몬스터도 있긴 하다. 이러한 설정은 공식 사이트나 공식 책자 등을 통해서만 알 수 있으며, 그 외에는 순전히 일반 몬스터에 적힌 플레이버 텍스트와 각 카드들의 일러스트만으로 유추하든가, 5년 주기로 발매되는 마스터즈 가이드를 참고해야 한다. 초창기 일반 몬스터들은 플레이버 텍스트만 읽어보면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인 카드들이 많은데, 가장 보편적인 예로 "어떤 상대라도 분쇄해 버리는 전설의 드래곤"이라는 텍스트를 가진 [[푸른 눈의 백룡]]이 있다. 공격력이 일반 몬스터 중에는 가장 높은 3000이긴 하나, 일반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들 중엔 원래 공격력이 3000이 넘는 몬스터도 꽤 있고, 카드 자체의 효과로 공격력이 3000이 넘어가는 몬스터도 굉장히 많아 마냥 맞는 얘기는 아니다. "공격력은 상급 레벨. 환상의 레어 카드."이라는 텍스트를 가졌던 [[붉은 눈의 흑룡]]이라는 카드도 있는데, 이 카드는 레어 카드도 아니고 환상이라고 불러줄 정도의 성능을 가지지도 못해, 플레이버 텍스트 중에는 드물게 [[에라타]]까지 당했다.[* 붉은 눈의 흑룡의 에라타는 카드의 희소성이나 성능이 카드가 현실에서 받는 취급과 맞지 않는다는 점도 작용하였겠지만 카드의 특징을 설명하는 문구로서 부족하다는 것도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. 푸른 눈의 백룡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.] 나무위키에서는 약소 몬스터들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폄하하는 서술이 많다. 맹신할 수 없다는 뉘앙스 정도면 중립적인 표현으로 통한다. 위의 푸른 눈의 백룡과 붉은 눈의 흑룡도 원래 공격력 기준으로는 강한 몬스터지만 게임에서는 각종 카드들의 효과를 적용하여 더 높일 수 있는 방법도 많아서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위의 서술이 틀렸다고 할 수 없다. [[유희왕 마스터 듀얼]]에서는 카드 자체의 설명은 아니지만 그 카드를 소재로 한 각종 악세서리들에 플레이버 텍스트가 붙어 간접적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. [[유희왕 크로스 듀얼]]에는 효과 몬스터가 일반 몬스터로 바뀌다 보니 [[스타더스트 드래곤]] 등의 카드들에게도 플레이버 텍스트가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